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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 사회안전망 외면한 2024년 예산안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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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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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가족 모이는 추석, 가정폭력 신고만 '4000여건'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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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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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친족성폭력 생존 청소년 “여가부 덕분에 지금 살아있어요”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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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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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살인에 내몰린 우리 사회, ‘성인권’ 교육 강화가 답이다 [배정원의 핫한 시대]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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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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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사건 1주기…민주 "윤 정부, 성평등정책 후퇴 책임물어야"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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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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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마약 커피’ 먹인 강도범…이균용 “진지한 반성” 감형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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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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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으나마나' 가정폭력 가해자 감호위탁처분, 본격 활성화된다."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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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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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장모 구역질 나” 인터넷에 욕한 남편, 이혼사유 될까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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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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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은희 ‘노인 폭행도 가정폭력범죄 포함’ 개정안 발의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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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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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상담으로 가정폭력·스토킹 가해자 재범 방지 나서”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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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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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원치 않아도 ‘스토커 처벌’ … 가족 치료까지 국가가 나선다 [10문10답]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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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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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엄마를 때렸다" 가정폭력 부친 신고한 용감한 아들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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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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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화됐던 가정폭력 '가해자감호위탁', 다시 활성화 시킨다.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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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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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피해자 10명 중 9명 '외부에 도움 청하지 않아'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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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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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스토킹 범죄자 ‘협박 편지’ 법으로 막는다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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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