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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엄마를 때렸다" 가정폭력 부친 신고한 용감한 아들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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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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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화됐던 가정폭력 '가해자감호위탁', 다시 활성화 시킨다.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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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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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피해자 10명 중 9명 '외부에 도움 청하지 않아'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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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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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스토킹 범죄자 ‘협박 편지’ 법으로 막는다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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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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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아내 살해한 '가정폭력' 남편..子 호소 들어준 법원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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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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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매일 10건씩.. 결국 법원 직권 '가해자 상담 명령'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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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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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아버지 국민연금 4900만원 떠안은 딸…“납부 의무 없어”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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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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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살인사건 막는다' 스토킹, 발생 즉시 피해자 보호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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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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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피해자보호법 본회의 통과…법원 의무교육 등 조항은 빠져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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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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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가부 예산 7% 증액…스토킹피해·아이돌봄 지원 강화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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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
154 |
[법률칼럼] 가정폭력 이혼 관련 증거 수집에 힘써야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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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
153 |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 공청회…피해자 보호·회복 강화 한목소리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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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
152 |
“젠더폭력 관심 커져, 제도개선으로 이어져야”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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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151 |
"부부간 폭력 목격한 청소년, 학대 피해자보다 자살 생각 더 해"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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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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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상담 요청 연 ‘42만건’···“여가부 없앤다는데, 이 많은 가정폭력은 어찌될까”
| 월계우리통합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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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