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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母 폭행한 20대 男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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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계우리통합상담소
작성일26-09-02 14:19 조회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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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母 폭행한 20대 男 현행범 체포

체포 당시 ‘상의 탈의’ 상태

서울 종로경찰서. /뉴스1

서울 종로경찰서. /뉴스1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60대 어머니를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물건을 집어던지고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해 상해를 입힌(존속상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어머니 B씨가 점주로 있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A씨는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했다.
 
주변에 있던 신고자는 “A씨가 여성을 5차례 정도 때리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그 이후로도 폭행이 계속 이어졌다”고 했다.
B씨는 얼굴과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당시 어머니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서 진술하지 않고 있다.
한편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주먹을 휘두르거나 우산으로 저항하는 등 폭력을 가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받는다. 체포 당시 A씨는 상의를 탈의한 상태였다.

김진영 기자 nyo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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